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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철쭉
광주 시민의 진산인 무등산(1,187m)은 4월 중순~하순 증심사 계곡과 원효사 탐방로 주변에 철쭉이 대규모로 피어납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자연 보전이 강화되어 야생 철쭉 군락의 밀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창원 진해 군항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벚꽃 축제로, 진해 시내 전역에 심어진 36만여 그루의 벚나무가 일제히 만개하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여좌천 로망스다리, 경화역 플랫폼, 안민고개 등 각각 다른 매력의 포인트가 산재해 있으며, 해군사관학교도 축제 기간 내 일부 개방됩니다. 약 10일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전국 최고 규모의 꽃 축제입니다.
덕수궁 및 돌담길
대한제국 고종의 거처였던 덕수궁 경내에는 봄이면 백목련이 석조전·중화전 등 서양·동양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며 피어납니다. 궁궐을 둘러싼 돌담길(약 1km)은 봄에는 목련·개나리가 담장 너머로 피어나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경주 보문호수 벚꽃길
보문호를 따라 형성된 약 8km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특히 보문정의 수양벚꽃은 사진작가들이 꼽는 최고의 출사지입니다. 호수 위로 떨어지는 벚꽃잎과 팔각정자가 어우러지는 풍경은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경주 리조트·호텔 등 숙박시설이 밀집해 1박 2일 여행지로도 이상적입니다.
섭지코지 유채꽃밭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채꽃밭으로, 현무암 돌담길과 어우러져 제주스러운 풍경을 자아내는 대표 사진 명소입니다. 제주 올레 1코스와 2코스가 만나는 광치기해변 인근에 위치하며 3월 하순~4월 초가 최적 방문 시기입니다.
곡성세계장미축제 (섬진강기차마을)
매년 5월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장미 축제로, 75,000㎡의 장미공원에서 수억만 송이의 전 세계 명품 장미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장미 터널, 장미 미로원, 전망대 등 다채로운 관람 포인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전국 유일의 관광용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 꽃 축제로,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밤 10시까지 운영됩니다.
부산 대저생태공원 벚꽃길
낙동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전국 최대 규모 유채꽃단지와 벚꽃이 동시에 만개하는 봄의 절경을 자랑합니다. 연분홍 벚꽃과 노란 유채꽃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풍경이 연출되며, 탁 트인 하천 부지에서 피크닉을 즐기기에 최적입니다. 부산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봄 나들이 명소 중 하나입니다.
한라산 윗세오름 털진달래 군락지
해발 1,700m 고원에 위치한 윗세오름 일대는 한국에서 가장 늦게 진달래(털진달래)를 볼 수 있는 명소로, 5월 중순 만개 시 설경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합니다. 어리목 또는 영실 탐방로를 통해 접근 가능하며, 일반 진달래보다 한 달 이상 늦게 피는 털진달래 특성상 5월 중하순이 최적 방문 시기입니다.
수원 화성 성곽길 개나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수원 화성 성곽을 따라 개나리가 만발하는 봄철 명소로, 역사 유적과 노란 봄꽃의 조화가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화홍문 인근과 방화수류정 주변 성벽 아래에 특히 개나리가 군락을 이루어 방문객들의 사진 명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지리산 바래봉 철쭉
해발 1,165m 지리산 바래봉 일대 6만 평 규모의 국내 최대 철쭉 능선이 장관을 이룹니다. 완만한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분홍빛 철쭉 군락은 무릎 부담 없이 산책하듯 걸으며 감상할 수 있으며, 매년 50만 명 이상이 방문합니다.
원주 치악산 진달래 군락지
치악산 국립공원 남대봉(1,181m) 일원과 비로봉 인근 능선에 4월 중순 진달래가 만개하며 울창한 침엽수림과 어우러진 절경을 연출합니다. 강원 중부의 대표적인 진달래 산행지로, 개화 시기는 고도가 높아 중부 평지보다 1~2주 늦은 4월 중하순에 절정을 맞이합니다.
울산대공원 장미원
중앙 원형 분수를 중심으로 큐피드·비너스·미네르바 정원의 세 가지 테마가 펼쳐지는 전국 최대 규모 테마 장미정원입니다. 256종 약 300만 송이의 장미가 장관을 이루며, 개막식에는 퍼레이드·불꽃쇼·드론 라이트쇼가 열립니다. 울산의 시화인 장미를 모티브로 한 이 축제는 동물원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명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창녕 화왕산 진달래 군락지
해발 756.6m의 화왕산 정상 동쪽 능선에 허준 드라마세트장 주변을 중심으로 진달래 군락이 펼쳐지며, 고대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분화구 억새밭과 함께 어우러져 독특한 봄 풍경을 연출합니다. 4월 초중순 진달래가 만개하면 넓은 능선 전체가 분홍빛으로 물듭니다.
여수 영취산 진달래 군락지
약 33만㎡(10만 평)에 달하는 진달래 군락이 영취산 능선을 뒤덮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진달래 명소입니다. 해마다 3월 하순 분홍빛 물결이 남해 바다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국내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한 곳으로 손꼽힙니다. 제34회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2026년 3월 28~29일 이틀간 흥국사 산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서울 북한산 진달래 능선
북한산국립공원 내 우이동에서 대동문까지 약 2.7km에 걸쳐 이어지는 진달래 능선은 서울 시민이 가장 손쉽게 찾는 봄철 진달래 명소입니다. 4월 초순~중순 능선 일대가 분홍빛으로 물들며 서울 시내를 굽어보는 뛰어난 조망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창원 천주산 진달래 군락지
해발 638.8m의 천주산 용지봉 주변 능선에 4월이면 연분홍 진달래가 만개하여 경남 최대 진달래 명소로 꼽힙니다. 이원수 시인의 동시 '고향의 봄'의 창작 배경이 된 산으로, 창원 시내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거제 대금산 진달래 군락지
해발 437.5m의 대금산 정상 일원 2.3㏊에 걸쳐 진달래 군락이 형성되어, 남해안의 따뜻한 기후 덕에 전국에서 가장 먼저 진달래가 피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3월 말~4월 초 진달래가 만개하면 대금산 능선 전체가 분홍빛으로 물들며 거제 바다와 어우러진 절경을 선사합니다.
부산 황령산 진달래 군락지
부산광역시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진달래 명소로, 3월 중순부터 능선을 따라 진달래가 피어납니다. 정상에서 광안리와 해운대 일대를 조망하며 봄꽃을 즐길 수 있으며, 부산의 진달래 개화는 전국에서도 가장 이른 3월 17~19일경 시작됩니다.
수원 광교산 진달래 능선
수원·용인 시민이 가장 즐겨 찾는 진달래 산행지로, 광교산 시루봉(582m)~형제봉 능선을 따라 4월 초 진달래가 만개합니다. 산세가 완만하고 수도권 남부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며, 광교 저수지와 이어지는 봄꽃 나들이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인천 가현산 진달래 군락지
인천 서구에 위치한 가현산은 진달래 군락지와 함께 서해 바다가 보이는 완만한 등산로로 유명한 인천 시민의 봄 산행 명소입니다. 4월 초 산 능선을 따라 진달래가 피어 분홍빛 물결을 이루며, 접근성이 뛰어나 수도권 당일 진달래 나들이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공주 공산성 벚꽃길
백제 왕도의 역사를 간직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산성 성벽을 따라 벚꽃이 피어나는 충청권 최고의 역사 벚꽃 명소입니다. 금강을 굽어보는 성벽 위에서 강과 벚꽃이 어우러지는 풍경이 일품이며, 쌍수정 광장의 웅장한 벚나무들이 특히 압도적입니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튤립 꽃밭
신라 천년 고도 경주의 보문관광단지 내 보문호 주변에 봄마다 펼쳐지는 튤립 꽃밭은 역사 도시의 봄 풍경에 화사한 색채를 더합니다. 호수를 배경으로 각양각색의 튤립이 조성되며, 벚꽃과 개화 시기가 겹치는 경우 두 꽃을 함께 감상하는 진귀한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근 불국사·석굴암과 연계한 봄 여행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국립세종수목원 봄 튤립 정원
2020년 개원한 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 최초 사계절 전시 온실과 광대한 야외 정원을 자랑합니다. 봄철에는 한국 전통 정원과 숲 속 정원 곳곳에 수만 송이의 튤립이 심어져 품격 있는 봄 풍경을 연출합니다. 화려한 색상 대비보다는 자연스러운 조경 속에 스며든 튤립 군락이 특징이며, 한국 정원 문화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태안 코리아플라워파크 세계튤립꽃박람회
국내 최대 규모의 튤립 축제로, 약 150만 송이의 튤립이 30만 평 대지를 물들이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네덜란드·프랑스·한국 정원 등 테마별 꽃밭이 조성되어 있으며, 매년 세계 각국에서 엄선된 희귀 품종 튤립이 전시됩니다. 형형색색의 꽃물결 사이를 걷는 산책로와 포토존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커플 여행지로 사랑받습니다.
황매산 철쭉 (산청 모산재)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에 위치한 황매산 남쪽 진입로로, 모산재 암릉을 넘어 황매평전으로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산청 방면 주차장은 무료로, 합천 방면보다 혼잡이 덜해 여유롭게 철쭉을 감상할 수 있으며 기암괴석과 철쭉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순천만국가정원 봄 튤립 전시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은 봄마다 네덜란드 정원과 프랑스 정원 등 테마 정원에 수십만 송이의 튤립을 심어 유럽풍의 봄 정원을 연출합니다. 세계 각국의 정원 양식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튤립을 감상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순천만 갈대밭과 연계한 풍부한 생태 여행이 가능합니다. 남도의 온화한 기후 덕분에 다른 지역보다 이른 시기에 튤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울식물원 봄 튤립 전시
2019년 개원한 서울식물원은 봄마다 야외 호수원과 숲정원을 중심으로 수만 송이의 튤립을 심어 화사한 봄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국내외 70여 개 도시의 식물이 전시된 온실과 연계하여 다채로운 식물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호수를 배경으로 튤립밭을 담는 포토스팟이 인기입니다. 도심 속에서 접근성이 뛰어나 산책 겸 방문하기 좋습니다.
가파도 유채꽃
한국 최남단 마라도와 제주 본섬 사이에 위치한 가파도는 4월이면 18만여 평의 청보리밭과 유채꽃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관을 이루는 섬입니다. 소망전망대에서 유채꽃 너머 산방산·한라산·마라도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으며, 가파도청보리축제 기간에 방문하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산 호수공원 튤립 꽃길
100만 평 규모의 국내 최대 인공 호수공원으로, 매년 봄 호수 둘레길과 화훼단지 일대에 튤립을 비롯한 봄꽃이 만발합니다.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 곳곳에 붉은·노란·보라색 튤립이 줄지어 피어나며,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에는 공원 전체가 꽃의 향연으로 뒤덮입니다. 자전거 대여가 가능해 꽃길을 따라 라이딩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춘천 의암공원·공지천 벚꽃길
의암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춘천의 대표 벚꽃 명소로, 공지천 자전거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벚꽃 산책로가 유명합니다. 호숫가 벚꽃길과 함께 춘천 닭갈비·막국수 미식 투어를 즐길 수 있어 봄 나들이 코스로 완벽합니다.
강화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
해발 436m의 고려산 정상 능선을 따라 약 1km에 걸쳐 펼쳐지는 진달래 군락이 매년 4월 초중순 절정을 이루는 국내 100대 명산입니다. 산 전체가 진달래로 뒤덮이는 장관을 볼 수 있으며, 입산 시간은 오전 8시~오후 4시로 제한됩니다. 2026년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은 4월 4일(토)부터 12일(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삼척 맹방 유채꽃마을
동해를 배경으로 5.5ha의 유채꽃밭과 4km의 벚꽃길이 함께 펼쳐지는 강원도 대표 봄꽃 명소입니다. 매년 4월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열려 MBC 라디오 생방송, 밴드 공연, 농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청주 무심천 벚꽃거리
청주 시내를 관통하는 무심천 양안에 조성된 벚꽃 산책로로, 약 4km에 걸쳐 벚꽃 터널이 형성됩니다. 하천을 따라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와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2026년 무심천 벚꽃길 꿀잼축제가 개최되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석촌호수 벚꽃축제
롯데월드타워를 배경으로 호수를 감싸는 약 1,000그루의 왕벚나무가 연출하는 서울 봄의 대표 아이콘 명소입니다. 서호와 동호 두 개의 호수를 한 바퀴 도는 산책로에서 다양한 앵글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야간에는 롯데월드타워 조명과 어우러진 야경이 환상적입니다. 2026년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4월 3~11일 개최됩니다.
순천 선암사 매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천년 고찰 선암사 경내에 수령 350~650년에 이르는 매화나무 약 50그루가 피어납니다. 원통전 앞 백매 1그루와 각황전 앞 홍매 1그루는 천연기념물 제48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담장을 따라 늘어선 매화가 특히 장관입니다.
제주 전농로 왕벚꽃길
제주 왕벚꽃의 원산지인 제주에서 펼쳐지는 대표 벚꽃 거리로, 1.2km 구간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됩니다. 제19회 전농로 왕벚꽃축제가 개최되는 곳으로, 거리퍼레이드·버스킹·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제주 고유의 왕벚나무가 만들어내는 풍성한 꽃터널이 압권입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서울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로, 윤중로 1.7km를 포함한 여의도 일대에 약 1,400그루의 벚나무가 만개하면 서울 최고의 벚꽃 터널이 형성됩니다. 2026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동안 국회 뒤편 여의서로 전 구간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됩니다. 한강과 여의도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한 벚꽃 풍경이 서울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중랑 서울장미축제 (중랑장미공원)
국내 최장 5.45km의 장미 터널을 자랑하는 서울 대표 장미 명소입니다. 228종 31만 주의 천만 송이 장미가 중랑천 제방을 따라 이어지며, 장미 터널·장미 분수공원·장미 신전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2009년 시작된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최근 2년 연속 3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울 최대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루프탑 카페와 야경 조명까지 갖춰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수원 화성 벚꽃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성벽과 화성행궁을 배경으로 벚꽃이 만개하는 전국에서 가장 역사적인 배경을 가진 벚꽃 명소입니다. 화홍문·방화수류정 등 조선 시대 건축물과 봄 벚꽃의 조화가 독보적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서울숲 벚꽃길
35만㎡ 규모의 서울숲공원 내 정문 입구 메타세쿼이아길 옆 벚꽃길, 바람의 언덕, 호수 주변 산책로 등 세 가지 벚꽃 감상 포인트가 있습니다. 성수·뚝섬 도심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상암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며, 진입로를 따라 이어지는 벚꽃 터널과 메타세쿼이아 길이 일품인 곳
삼척 장미공원
218종 13만 그루, 1,000만 송이 장미가 피어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장미공원입니다. 희망·행복·미식·환상·사랑·예술 등 6개 테마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 구역마다 색감과 조형물이 달라 마치 여섯 개의 전시를 동시에 즐기는 느낌을 줍니다. 동해 바다와 어우러지는 이색 풍경이 특징이며,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구례 섬진강 벚꽃길
섬진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로, 강물과 어우러진 벚꽃 풍경이 한 폭의 수채화 같으며, 섬진강 드라이브 코스로도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소입니다. 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가 개최됩니다.
용인 수지 성복천
성복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벚꽃 터널이 아름다운 도심 속 힐링 산책로
경복궁
조선 왕조 정궁(正宮)인 경복궁은 봄이면 근정전·경회루 주변 화단에 백목련이 피어나 웅장한 궁궐 건축과 조화를 이룹니다. 자경전 꽃담 인근과 향원정 주변에 목련이 식재되어 있어 전통 조경과 봄꽃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광양 섬진강 매화마을 (청매실농원)
섬진강을 따라 펼쳐진 국내 최대 규모의 매화 군락지로, 약 19만 8천㎡(10만 평)에 이르는 백매화 단지가 장관을 이룹니다. 해발 1,217m 백운산이 뒤를 받치고 섬진강이 앞을 흐르는 절경 속에서 매년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대표 봄꽃 명소입니다. 2026년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개최됩니다.
구례 화엄사 홍매화 (화엄매)
지리산 자락 화엄사 각황전 앞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화엄매'는 수백 년 수령의 홍매화로, 2026년 3월 6일 첫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2026년 만개 예상 시기는 3월 20~30일이며, 화엄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라이브 캠을 통해 개화 상황을 실시간 공개합니다.
산청 남사예담촌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선정된 전통 돌담 마을로, 수령 670년의 '원정매'를 포함한 이씨매·박씨매·최씨매 등 7그루의 고매화가 돌담길을 따라 피어납니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돌담길과 고택이 어우러진 매화 풍경이 일품이며, 지리산을 배경으로 한 고즈넉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제주 노리매 공원
제주 서부 중산간에 자리한 매화 전문 테마파크로, 2월에 매화와 수선화가 동시에 만개하는 진귀한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놀이'와 '매화'의 합성어인 노리매는 한국관광공사 봄꽃 힐링 여행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26년 매화축제는 2월 7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두타산 철쭉
해발 1,357m의 두타산은 무릉계곡의 깊은 계곡미와 철쭉이 어우러지는 보기 드문 경관을 자랑합니다. 5월 초순 능선을 따라 철쭉이 만개하며, 청옥산과 이어지는 암릉 구간에서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철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소백산 비로봉 철쭉
해발 1,439m 비로봉에서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약 10km 구간에 철쭉이 광대하게 군락을 이룹니다. 고산지대 특성상 평지 철쭉이 모두 진 5월 말에 절정을 맞아 운해와 함께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합니다. 퇴계 이황이 극찬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철쭉 능선입니다.
하동 섬진강 매화마을
섬진강 건너편 광양 매화마을과 마주하는 하동 쪽 섬진강변에도 매화가 피어납니다. 강변을 따라 드문드문 피어나는 매화와 녹차밭이 어우러진 조용한 시골 풍경이 특징이며, 화개장터·쌍계사·십리벚꽃길과 연계하여 봄 여행 코스로 인기입니다.
칠갑산 철쭉
충남의 알프스로 불리는 칠갑산(561m)은 4월 하순~5월 초 능선과 등산로 곳곳에서 철쭉이 피어나 봄 나들이 명소로 각광받습니다. 완만한 능선과 산림이 잘 보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등산객에게 인기가 높으며, '칠갑산' 노래로 전국적으로 알려진 명산입니다.
일림산 철쭉 (보성)
해발 668m 일림산 능선을 따라 약 300헥타르 규모의 전국 최대 철쭉 군락지가 펼쳐집니다. 보랏빛 기운이 감도는 분홍 철쭉이 능선 전체를 뒤덮는 장관은 남도 봄 여행의 하이라이트이며, 매년 5월 초 '일림산 철쭉문화행사'가 용추계곡 일원에서 열립니다.
가지산 철쭉 군락지
해발 1,240m 가지산 정상부에는 수령 100~450년에 달하는 노거수 철쭉 40여 그루가 천연기념물 제462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4월 하순 고산 능선에 철쭉이 피어나며 영남 알프스의 웅장한 산세와 어우러지는 절경을 연출합니다.
황매산 철쭉 군락지 (합천)
해발 1,113m의 황매산 정상부 일대에 약 30헥타르 규모의 철쭉 군락지가 펼쳐지는 전국 3대 철쭉 명산입니다.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황매평전에서 분홍빛 철쭉이 산 전체를 물들이는 장관이 연출되며, 2026년 황매산 철쭉제가 5월 1~11일 개최됩니다.
태백산 철쭉
해발 1,567m 태백산 정상부와 능선 전반에 걸쳐 5월 중순 철쭉이 대규모로 만개합니다. 당골광장에서 장군봉과 천제단으로 이어지는 탐방로 곳곳에서 철쭉 군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국립공원으로 자연 보전이 잘 되어 있습니다.
한라산 영실 철쭉
해발 1,400m 이상 윗세오름과 영실기암 일대에서 5월 중순~6월 초 산철쭉과 털진달래가 만개하며 '산상 화원'을 연출합니다. 영실기암의 기묘한 바위와 분홍빛 철쭉이 어우러지는 풍경은 한국 최고의 철쭉 경관으로 손꼽힙니다. 영실 탐방로는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제주 휴애리 매화축제
제주 남원읍 한라산 중턱에 자리한 테마파크로, 매년 2월~3월에 매화올레길과 매화정원에 매화가 만개합니다. 제주에서 봄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명소 중 하나로, 흑돼지 먹이주기, 제주 전통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순천 향매실마을 (서면)
순천 서면 일대에 펼쳐진 매실 마을로, 선암사와 함께 순천의 대표 매화 순례 코스를 이룹니다. 봄이면 마을 전체가 하얀 매화로 뒤덮이며 은은한 꽃향기가 가득하고,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매실로 만든 매실주와 매실청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천안 태조산 진달래 군락지
고려 태조 왕건과 인연이 깊은 태조산은 천안 시민의 대표적인 봄꽃 산행지로, 4월 초 능선을 따라 진달래가 붉게 피어납니다. 천안에서 가장 가까운 진달래 명소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인기가 높으며, 정상에서 천안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지리산 세석평전 철쭉
해발 1,650m의 세석고원에서 해마다 5월 하순~6월 초 철쭉이 절정을 이루며, 드넓은 평원이 분홍빛으로 물드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지리산 종주 코스의 핵심 구간으로, 천왕봉과 함께 조망되는 세석철쭉은 국내 고산 철쭉의 으뜸으로 꼽힙니다.
천마산 철쭉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한 천마산(812m)은 4월 말~5월 초 진달래와 철쭉이 함께 피어나는 수도권 최고의 봄꽃 산행지입니다. 도심과 가까워 당일 산행이 가능하며, 서울 근교 철쭉 명소 중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으로 꼽힙니다.
팔공산 철쭉
대구 북쪽을 병풍처럼 두르는 해발 1,193m 팔공산은 4월 하순 동화사 일원과 능선 곳곳에서 철쭉이 만개합니다. 2023년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어 자연 보전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철쭉 군락지까지 접근할 수 있습니다.
양산 통도사 홍매화 (자장매)
신라 자장율사가 창건한 1,400년 고찰 통도사의 영각 앞에 수령 350~400년의 홍매화 '자장매'가 피어납니다. 전국에서 가장 빠른 홍매화 명소 중 하나로, 2월 중순부터 개화를 시작해 3월 초 절정을 이룹니다. 통도사 입장료는 2024년 5월부터 무료로 전환되었습니다.
에버랜드 스프링 인 에버랜드 튤립 축제
에버랜드가 봄마다 개최하는 대규모 꽃 축제로, 50만 송이 이상의 튤립이 어드벤처 가든·글로벌 페어 일대를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네덜란드풍 풍차와 튤립밭이 어우러진 포토스팟이 특히 유명하며, 다양한 색상과 품종의 튤립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어트랙션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 로즈가든
1985년 국내 최초로 꽃 축제를 시작한 에버랜드의 장미 성지입니다. 720품종 300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하는 로즈가든에서 매년 다채로운 테마의 장미 축제가 펼쳐지며, 2025년에는 '로즈가든 로열 하이티(로로티)' 컨셉으로 장미·티(Tea)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감성 축제를 선보였습니다. 에버랜드 입장 후 별도 비용 없이 로즈가든을 관람할 수 있으며, 야간 점등 퍼포먼스도 진행됩니다.
대구 이월드 벚꽃축제
83타워 아래 펼쳐지는 대구 최대 테마파크의 봄 벚꽃 축제로, 전국에서 가장 이르게 개막하는 벚꽃 행사 중 하나입니다. 야간 조명과 어트랙션이 결합된 '블라썸 피크닉' 축제로, 불꽃쇼·야간 벚꽃 감상 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낮과 밤 모두 다른 매력을 지닌 전국 최고 수준의 야간 벚꽃 명소입니다.
하동 화개장터 십리벚꽃길
수령 50~100년에 달하는 벚나무 1,100여 그루가 6.2km 길이의 꽃터널을 이루는 남도의 대표 벚꽃 명소입니다. 섬진강과 어우러진 풍경이 환상적이며, 예로부터 '혼례길'이라 불릴 만큼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화개장터부터 쌍계사까지 걸으며 전통 장터 문화와 벚꽃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는 SNS에서 '경희랜드'라 불릴 만큼 수도권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입니다. 웅장한 정문(네오르네상스문)을 들어서면 도로 양옆으로 왕벚나무가 줄지어 터널을 이루며, 대운동장 주변과 학생회관 너머까지 캠퍼스 전체가 벚꽃으로 뒤덮입니다. 여의도 윤중로에 버금가는 벚꽃 밀도를 자랑하며, 고풍스러운 캠퍼스 건축물과 어우러진 풍경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외부 방문객도 별도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매년 봄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대구 군위 사유원
팔공산 자락 15만 평 규모의 예술 정원으로, 백매화·홍매화·흑룡금매화·운용매화 4종의 매화가 시차를 두고 피어나 3월 한 달 내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이 설계한 건축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2026년 매화 축제는 3월 5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됩니다.
가시리 녹산로 유채꽃길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10km의 녹산로를 따라 3만 300평(약 10만㎡)의 유채꽃밭이 펼쳐지는 제주 대표 유채꽃 명소입니다. 유채꽃과 벚꽃이 동시에 만개하는 짧은 기간이 가장 아름다우며,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가 이곳에서 열립니다.
한라수목원
한라산 기슭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한라수목원은 제주 자생 수종과 아열대 식물 1,305종을 보유한 수목원으로, 온난한 제주 기후 덕분에 3월 중순부터 백목련이 개화합니다. 무료로 운영되어 제주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봄나들이 명소입니다.
서귀포 천지연 유채꽃길
서귀포 도심의 천지연폭포 인근 올레길을 따라 유채꽃이 만개하며, 도심에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주 유채꽃 명소입니다. 서귀포 이중섭 거리, 정방폭포, 새섬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반나절 도보 여행 코스로 적합합니다.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한라산 남쪽 자락에 위치한 자연생활 테마파크로, 약 4,000평의 유채꽃밭에서 한라산을 배경으로 노란 꽃물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봄에는 유채꽃·매화 축제, 여름에는 수국 축제 등 계절별 꽃 축제가 연중 이어지는 곳입니다.
산방산 유채꽃밭
명승 제77호 산방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채꽃밭으로, 제주도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유채꽃을 볼 수 있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교잡종 산동채를 11월에 파종해 12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며 보통 2월 말~3월 중순이 절정입니다.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형제섬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어 사진작가들이 특히 즐겨 찾습니다.
창녕 낙동강 유채단지
110ha(약 33만 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단일 면적의 유채꽃밭으로, 낙동강과 남지철교의 풍경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매년 4월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열리며 블랙이글스 에어쇼, 불꽃쇼,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2026년에는 4월 9일~12일 4일간 제21회 축제가 개최됩니다.
제주 비자림 유채꽃밭
세계 최대 비자나무 숲인 비자림 입구에서 가까운 구좌읍 일대의 광활한 유채꽃밭으로, 제주 동부 지역을 대표하는 봄꽃 명소입니다. 비자림 숲길 산책과 인근 유채꽃밭 구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제주 동부 투어 코스에 자주 포함됩니다.
담양 관방제림 벚꽃길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관방제림은 300년 넘은 팽나무·느티나무 고목 사이로 벚꽃이 피어나는 전국 유일의 고목 숲 벚꽃 명소입니다. 봄에는 거대한 고목들 사이로 벚꽃이 흩날리는 환상적인 풍경이 연출되며, 벚꽃 아래 평상에서 담양 명물 국수를 먹는 풍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우도 유채꽃밭
성산항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우도는 봄이면 섬 전역에 유채꽃이 피어 제주 유채꽃 여행의 필수 코스로 손꼽힙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흰 산호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노란 유채꽃 풍경은 국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이국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남해 다랭이마을 유채꽃
층층이 쌓인 계단식 논에 유채꽃이 가득 피어 쪽빛 바다와 어우러지는 남해의 대표 명소입니다. 국가 명승지로 지정된 다랭이마을의 108개 계단식 다랑논은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풍경이며, 봄이면 유채꽃으로 더욱 화사하게 변합니다.
부산 온천천 벚꽃길
도심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약 4km의 벚꽃 산책로로, 부산 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봄 명소입니다. 하천 양안에 빼곡히 심어진 왕벚나무가 만들어내는 벚꽃 터널이 인상적이며, 저녁에는 조명이 켜져 낭만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남녀노소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안성팜랜드 유채꽃
39만 평(약 130만㎡) 규모의 드넓은 농촌 테마파크로, 4월부터 5월 초까지 광활한 들판에 유채꽃이 가득 피어 수도권 최대 유채꽃 명소로 꼽힙니다. 가축 체험, 승마, 양 먹이주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유채꽃 산책로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명소로 인기입니다.
엉덩물계곡 유채꽃
제주 올레 8코스에 포함된 엉덩물계곡은 봄이면 계곡 경사면을 따라 유채꽃이 파도처럼 만개하는 숨은 명소입니다. 큰 바위와 험준한 지형 사이로 펼쳐지는 유채꽃 군락이 독특한 경관을 이루며 2월 중순~3월 말이 개화 절정기입니다.
경주 대릉원 돌담길
신라 왕릉군인 대릉원을 둘러싼 황토빛 돌담길에 벚꽃이 만개하면 고도(古都) 경주만의 독보적인 봄 풍경이 연출됩니다. 2천 년 역사의 고분과 하얀 벚꽃의 조화가 전국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야간에는 조명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제주 녹산로 벚꽃·유채꽃길
국토교통부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선정한 제주 최고의 봄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약 10km에 걸쳐 노란 유채꽃밭과 분홍 벚나무가 나란히 이어지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유채꽃과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짧게는 단 1~2주만 볼 수 있는 희귀한 풍경입니다.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단지
전국에서 가장 넓은 76만㎡(약 23만 평)의 유채꽃 단지로, 축구장 63개를 합친 규모의 노란 물결이 펼쳐집니다. 지하철 3호선 강서구청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으며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도 관매도 보배섬 유채꽃
섬 중의 섬으로 불리는 관매도는 봄이면 섬 전체가 유채꽃으로 뒤덮여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매년 4월 보배섬 유채꽃 축제가 열려 문화공연, 특산물 판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남산공원 개나리길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남산공원은 순환 둘레길과 북측순환로를 따라 개나리가 활짝 피어나는 봄철 대표 산책 명소입니다. 남산서울타워와 노란 개나리가 어우러지는 풍경은 서울 봄의 상징적인 장면으로 손꼽힙니다.
강릉 경포호 벚꽃길
동해를 배경으로 경포호 주변 4.3km에 걸쳐 펼쳐지는 벚꽃 산책로로, 호수와 바다와 벚꽃이 동시에 보이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경관을 자랑합니다. 강릉 경포벚꽃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경포대 정자에서 내려다보는 호수 풍경이 일품입니다.
응봉산 개나리공원
서울 성동구 응봉산은 개나리 60만 그루가 한꺼번에 피어나 산 전체가 노란 융단으로 뒤덮이는 서울 최대의 개나리 명소입니다. 해발 95m 정상의 팔각정에서는 한강과 남산타워, 롯데월드타워가 한눈에 펼쳐지는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매년 3월 말 성동구청이 주관하는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개최됩니다.
전주 덕진공원 벚꽃길
전주 도심 속 대형 공원으로, 봄에는 벚꽃이 덕진연못 주변을 화사하게 수놓습니다. 연못 위로 늘어진 벚꽃 가지와 수면의 반영이 이루는 풍경이 특히 아름다우며, 주변 전북대학교 캠퍼스와 함께 산책하기 좋습니다. 입장료·주차비 모두 무료로 지역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입니다.
인왕산 개나리 군락지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로 유명한 인왕산은 봄이 되면 무악재 하늘다리 인근을 중심으로 개나리 군락지가 형성되어 장관을 이룹니다. 진달래와 개나리가 함께 피어나 핑크와 노란빛이 어우러지는 풍경이 특히 아름다우며, 서울 도심을 내려다보는 조망도 훌륭합니다.
북한산 자락길 개나리동산
북한산 기슭을 따라 조성된 무장애 자락길 인근에 대규모 개나리동산이 펼쳐지며, 3월 말이면 탐방로 전체가 노란 개나리 터널로 변합니다. 경사가 완만한 무장애 자락길을 이용하면 노약자와 장애인도 손쉽게 개나리 군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개나리
해운대 청사포에서 송정해수욕장 방향으로 이어지는 달맞이고개 일대 해안도로를 따라 개나리가 활짝 피어나며, 바다와 노란 꽃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와우산 중턱의 산책로 곳곳에서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봄철 부산 여행지로 강력 추천되는 명소입니다.
대전 보문산 개나리
대전 도심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보문산은 봄이 되면 등산로와 둘레길을 따라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차례로 피어나 대전 시민들의 봄나들이 성지로 꼽힙니다. 해발 457m의 낮은 산이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대전 시내 조망이 수려하며, 산 전체에 걸친 개나리 군락이 노란 물결을 이룹니다.
속초 청초호 개나리
속초 청초호 수변공원은 봄이 되면 호숫가를 따라 개나리가 줄지어 피어나며, 뒤로 펼쳐지는 설악산의 잔설과 노란 개나리가 절묘하게 대비되는 이색적인 봄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탁 트인 호수 수면에 반사되는 설악산과 개나리 풍경이 한 폭의 수채화 같아 사진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경주 대릉원 일원
4~5세기 신라 왕릉 23기가 자리한 대릉원과 그 주변 돌담길에서 벚꽃보다 먼저 백목련이 피어나 경주의 봄을 알립니다. 고즈넉한 고분군 배경과 순백의 목련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봄 풍경을 연출하며, 3월 말에는 목련·벚꽃·개나리가 동시에 피어 봄꽃 3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인천대공원 개나리길
수도권 최대 규모의 도시자연공원인 인천대공원에는 봄이 되면 개나리와 벚꽃이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공원 내 호수 주변과 산책로를 따라 개나리가 군락을 이루며, 40년 이상 된 왕벚나무 800그루와 함께 어우러지는 봄 풍경이 아름다워 연간 400만 명이 방문합니다.
창경궁
조선 시대 왕실 생활공간이었던 창경궁은 봄이면 매화·목련·벚꽃이 순서대로 피어나 궁궐 경관을 한층 화사하게 만듭니다. 함인정·통명전 주변 화계(花階)에 백목련이 식재되어 있어 전통 한옥과 어우러진 봄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순천 탐매마을 (매곡동)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봄소식을 전하는 홍매화 명소로, 약 1,200그루의 만첩 홍매화가 밀집하여 피어납니다. 광양 매화마을보다 평균 1주일 앞서 개화하며, 진한 분홍빛 겹꽃이 가지마다 빼곡히 붙어 피어나는 풍경이 독특합니다. 2026년 제8회 매곡동 탐매축제가 3월 7일 개최되었습니다.
대구 신천 천변 개나리길
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신천을 따라 이어지는 천변 산책로에는 봄이 되면 노란 개나리 꽃담이 펼쳐져 도심 속 봄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일찍 개나리가 개화하는 도시 중 하나로, 3월 중순부터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신천 양안의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봄나들이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전주 한옥마을 개나리
700여 채의 한옥이 모여 전통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는 봄이 되면 한옥 담장과 골목길을 따라 개나리가 피어나 전통 건축과 봄꽃의 조화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합니다. 오목대, 이목대 방향 언덕 산책로와 경기전 담장 근처에 개나리 군락이 특히 풍성합니다.
천리포수목원
국내 유일의 목련 전문 축제가 열리는 사립 수목원으로, 故 민병갈(Carl Ferris Miller)이 40여 년에 걸쳐 조성했습니다. 서해 바다와 인접한 독특한 환경에서 목련원을 비롯한 7개 구역에 걸쳐 수백 종의 목련이 식재되어 있으며, 백목련·자목련·황목련 등 희귀 품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매년 3월 말 '목련축제'가 열려 가드너 해설 프로그램과 함께 비공개 구역도 탐방할 수 있습니다.
경주 불국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는 봄이면 백목련이 석가탑·다보탑 주변에 피어나 고색창연한 사찰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만듭니다. 3월 하순 목련이 진 후 4월 중순에는 300여 그루의 겹벚꽃이 이어 피어나 봄 내내 꽃 구경이 가능합니다. 경주 문화재 입장료가 2023년부터 무료화되었습니다.
국립수목원 (광릉숲)
550년 역사를 지닌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광릉숲 안에 자리한 국립수목원은 교목원·화목원 등 전문 식물원에 목련류가 식재되어 있어 봄이면 다양한 봄꽃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단위 면적당 희귀 수목이 가장 밀집한 곳으로, 6,000여 종의 식물이 계절마다 피고 집니다.
인천 자유공원
1888년 개설된 한국 최초의 서구식 공원으로, 응봉산 일대를 아우르는 공원 산책로 곳곳에 백목련이 식재되어 봄이면 개항 도시 인천의 정취와 어우러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인천항과 구도심을 배경으로 한 봄꽃 감상이 가능하며, 인천 차이나타운·개항장 문화지구와 인접해 있어 역사·문화 탐방과 봄꽃 구경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양산 원동 순매원
낙동강 지류 원동천 주변에 펼쳐진 매실 농원으로, 기차역(원동역)과 어우러진 매화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2026년 원동매화축제는 빠른 개화로 인해 3월 7~8일과 3월 14~15일 두 차례로 나누어 개최되었습니다. 무궁화호 기차가 서는 원동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해 기차 여행객에게도 인기입니다.
공주 공산성 개나리
백제시대 대표 성곽 유적인 공산성 주변에는 봄이 되면 성벽을 따라 개나리와 벚꽃이 함께 만발하여 역사 유적과 봄꽃의 어우러짐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금강 변의 해발 110m 능선을 따라 조성된 성곽 산책로에서 공주 시내와 금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목포 유달산 개나리
목포의 진산인 유달산은 봄이 되면 산 전체에 개나리와 벚꽃이 만발하여 목포항과 다도해 바다를 배경으로 장관을 이룹니다. 해발 228m의 낮은 산이지만 산 전체를 덮는 개나리 군락이 황금빛으로 빛나며, 정상에서 조망되는 목포 항구와 서남해 다도해의 경관이 탁월합니다.
김해 흥동 목련숲 (김해시민의숲)
전국 유일의 목련 숲길로 불리는 명소로, 100여 그루의 순백 백목련이 군락을 이루어 터널을 형성합니다. 고속도로 아래 숨겨진 독특한 입지 덕분에 바람이 막혀 꽃잎이 오래 유지되며, 매화와 함께 피어나는 풍경이 장관입니다. 피아노 모양 포토존이 목련 터널과 어우러져 SNS 인기 스폿으로 떠올랐습니다.
서울 남산공원 (야외식물원)
서울 도심 속 남산공원에는 백목련·자목련·자주목련·일본목련 등 다양한 목련이 식재되어 있어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남산야외식물원에 269종 이상의 꽃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백목련은 3월 말~4월 초 만개하고 자목련은 4월에 잇따라 피어납니다. N서울타워를 배경으로 피어나는 목련은 도심 속 이색 봄 풍경을 연출합니다.
국립난대완도수목원
우리나라 유일의 난대림 전문 국립수목원으로, 아열대·난대 기후의 영향을 받아 목련류가 다른 지역보다 1~2주 일찍 개화합니다. 완도 특유의 온난 해양성 기후 덕분에 3월 초중순부터 일본목련·백목련이 피어나 전국에서 가장 일찍 봄 소식을 전하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를 생태공원으로 복원한 월드컵공원은 봄이면 평화의공원과 하늘공원 곳곳에 백목련이 피어나 도심 속 봄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넓은 잔디광장과 산책로가 갖춰져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제격입니다.
제주 혼인지
탐라국의 신화가 깃든 곳으로, 푸른 수국과 한옥 건물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무료 명소
매헌시민의숲 (양재 시민의숲)
울창한 숲과 양재천이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가지가 길게 늘어진 수양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중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유구천을 따라 약 1km 구간에 다양한 수국이 가득한 정원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고래문화마을 일대에 수만 송이의 수국이 피어나며 오션뷰와 함께 수국을 감상할 수 있는 곳
광주 화담숲
여름철 100여 품종의 수국이 화담숲 전역을 수놓으며, 모노레일을 타며 감상하기 좋은 프리미엄 명소
거제 저구항
바다를 배경으로 절벽을 따라 피어난 풍성한 수국이 매력적인 남해안 대표 명소
신안 도초도 수국공원
1,000만 송이의 수국이 섬 전체를 뒤덮는 규모. 팽나무 숲길과 어우러진 수국길이 환상적임
부산 태종사
세계 각국의 다양한 수국이 모여있는 곳으로, 안개 낀 사찰과 수국의 조화가 몽환적임
해남 포레스트 수목원
전국 최대 규모의 수국 정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숲 전체가 파란 수국으로 물드는 장관을 연출
제주 김녕리 수국길
김녕 해안도로 인근 도로변을 따라 길게 이어진 수국 벽. 드라이브 코스로 최고
통영 이순신공원
한산도 바다를 배경으로 피어난 수국을 감상하며 해안 산책로를 걸을 수 있는 곳
파주 벽초지수목원
유럽식 정원과 수국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하는 경기 북부 대표 수목원
고성 만화방초
산비탈을 따라 야생 수국이 가득 핀 비밀 정원 같은 곳으로, 자연스러운 멋이 살아있음
서울숲 수국길
도심 속에서 만나는 수국 천국. 느린 산책의 정원과 호수 주변으로 산수국과 나무수국이 조화롭게 피어남
초안산 수국동산
최근 조성된 서울의 신흥 명소로, 언덕을 따라 8천 송이 이상의 다양한 수국이 물결치는 정원
고흥 쑥섬 (애도)
다도해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별정원'에 형형색색의 수국이 피어나는 힐링 명소
태안 팜카밀레
허브향 가득한 수목원 내에 수국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
제주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제주에서 가장 먼저 수국을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온실과 노지 수국이 끊임없이 피어나는 곳
부산 해운대 송림공원
해운대 해수욕장 끝자락, 소나무 숲 아래 대규모 수국 군락지가 조성된 이색 명소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산 아래 시원한 그늘 속에서 120종의 다양한 수국을 감상할 수 있는 '수국 전시회'가 매년 개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