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어디
지금 보기 좋은 명소
목련 명소

서울 남산공원 (야외식물원)
개화 종료
서울 도심 속 남산공원에는 백목련·자목련·자주목련·일본목련 등 다양한 목련이 식재되어 있어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남산야외식물원에 269종 이상의 꽃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백목련은 3월 말~4월 초 만개하고 자목련은 4월에 잇따라 피어납니다. N서울타워를 배경으로 피어나는 목련은 도심 속 이색 봄 풍경을 연출합니다.

경복궁
개화 종료
조선 왕조 정궁(正宮)인 경복궁은 봄이면 근정전·경회루 주변 화단에 백목련이 피어나 웅장한 궁궐 건축과 조화를 이룹니다. 자경전 꽃담 인근과 향원정 주변에 목련이 식재되어 있어 전통 조경과 봄꽃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창경궁
개화 종료
조선 시대 왕실 생활공간이었던 창경궁은 봄이면 매화·목련·벚꽃이 순서대로 피어나 궁궐 경관을 한층 화사하게 만듭니다. 함인정·통명전 주변 화계(花階)에 백목련이 식재되어 있어 전통 한옥과 어우러진 봄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경주 불국사
개화 종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는 봄이면 백목련이 석가탑·다보탑 주변에 피어나 고색창연한 사찰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만듭니다. 3월 하순 목련이 진 후 4월 중순에는 300여 그루의 겹벚꽃이 이어 피어나 봄 내내 꽃 구경이 가능합니다. 경주 문화재 입장료가 2023년부터 무료화되었습니다.

덕수궁 및 돌담길
개화 종료
대한제국 고종의 거처였던 덕수궁 경내에는 봄이면 백목련이 석조전·중화전 등 서양·동양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며 피어납니다. 궁궐을 둘러싼 돌담길(약 1km)은 봄에는 목련·개나리가 담장 너머로 피어나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국립난대완도수목원
개화 종료
우리나라 유일의 난대림 전문 국립수목원으로, 아열대·난대 기후의 영향을 받아 목련류가 다른 지역보다 1~2주 일찍 개화합니다. 완도 특유의 온난 해양성 기후 덕분에 3월 초중순부터 일본목련·백목련이 피어나 전국에서 가장 일찍 봄 소식을 전하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국립수목원 (광릉숲)
개화 종료
550년 역사를 지닌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광릉숲 안에 자리한 국립수목원은 교목원·화목원 등 전문 식물원에 목련류가 식재되어 있어 봄이면 다양한 봄꽃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단위 면적당 희귀 수목이 가장 밀집한 곳으로, 6,000여 종의 식물이 계절마다 피고 집니다.

천리포수목원
개화 종료
국내 유일의 목련 전문 축제가 열리는 사립 수목원으로, 故 민병갈(Carl Ferris Miller)이 40여 년에 걸쳐 조성했습니다. 서해 바다와 인접한 독특한 환경에서 목련원을 비롯한 7개 구역에 걸쳐 수백 종의 목련이 식재되어 있으며, 백목련·자목련·황목련 등 희귀 품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매년 3월 말 '목련축제'가 열려 가드너 해설 프로그램과 함께 비공개 구역도 탐방할 수 있습니다.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
개화 종료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를 생태공원으로 복원한 월드컵공원은 봄이면 평화의공원과 하늘공원 곳곳에 백목련이 피어나 도심 속 봄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넓은 잔디광장과 산책로가 갖춰져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제격입니다.

김해 흥동 목련숲 (김해시민의숲)
개화 종료
전국 유일의 목련 숲길로 불리는 명소로, 100여 그루의 순백 백목련이 군락을 이루어 터널을 형성합니다. 고속도로 아래 숨겨진 독특한 입지 덕분에 바람이 막혀 꽃잎이 오래 유지되며, 매화와 함께 피어나는 풍경이 장관입니다. 피아노 모양 포토존이 목련 터널과 어우러져 SNS 인기 스폿으로 떠올랐습니다.

경주 대릉원 일원
개화 종료
4~5세기 신라 왕릉 23기가 자리한 대릉원과 그 주변 돌담길에서 벚꽃보다 먼저 백목련이 피어나 경주의 봄을 알립니다. 고즈넉한 고분군 배경과 순백의 목련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봄 풍경을 연출하며, 3월 말에는 목련·벚꽃·개나리가 동시에 피어 봄꽃 3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한라수목원
개화 종료
한라산 기슭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한라수목원은 제주 자생 수종과 아열대 식물 1,305종을 보유한 수목원으로, 온난한 제주 기후 덕분에 3월 중순부터 백목련이 개화합니다. 무료로 운영되어 제주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봄나들이 명소입니다.

인천 자유공원
개화 종료
1888년 개설된 한국 최초의 서구식 공원으로, 응봉산 일대를 아우르는 공원 산책로 곳곳에 백목련이 식재되어 봄이면 개항 도시 인천의 정취와 어우러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인천항과 구도심을 배경으로 한 봄꽃 감상이 가능하며, 인천 차이나타운·개항장 문화지구와 인접해 있어 역사·문화 탐방과 봄꽃 구경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