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어디
지금 보기 좋은 명소
매화 명소

광양 섬진강 매화마을 (청매실농원)
개화 종료
섬진강을 따라 펼쳐진 국내 최대 규모의 매화 군락지로, 약 19만 8천㎡(10만 평)에 이르는 백매화 단지가 장관을 이룹니다. 해발 1,217m 백운산이 뒤를 받치고 섬진강이 앞을 흐르는 절경 속에서 매년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대표 봄꽃 명소입니다. 2026년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개최됩니다.

양산 통도사 홍매화 (자장매)
개화 종료
신라 자장율사가 창건한 1,400년 고찰 통도사의 영각 앞에 수령 350~400년의 홍매화 '자장매'가 피어납니다. 전국에서 가장 빠른 홍매화 명소 중 하나로, 2월 중순부터 개화를 시작해 3월 초 절정을 이룹니다. 통도사 입장료는 2024년 5월부터 무료로 전환되었습니다.

순천 선암사 매화
개화 종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천년 고찰 선암사 경내에 수령 350~650년에 이르는 매화나무 약 50그루가 피어납니다. 원통전 앞 백매 1그루와 각황전 앞 홍매 1그루는 천연기념물 제48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담장을 따라 늘어선 매화가 특히 장관입니다.

제주 노리매 공원
개화 종료
제주 서부 중산간에 자리한 매화 전문 테마파크로, 2월에 매화와 수선화가 동시에 만개하는 진귀한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놀이'와 '매화'의 합성어인 노리매는 한국관광공사 봄꽃 힐링 여행지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26년 매화축제는 2월 7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제주 휴애리 매화축제
개화 종료
제주 남원읍 한라산 중턱에 자리한 테마파크로, 매년 2월~3월에 매화올레길과 매화정원에 매화가 만개합니다. 제주에서 봄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명소 중 하나로, 흑돼지 먹이주기, 제주 전통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순천 향매실마을 (서면)
개화 종료
순천 서면 일대에 펼쳐진 매실 마을로, 선암사와 함께 순천의 대표 매화 순례 코스를 이룹니다. 봄이면 마을 전체가 하얀 매화로 뒤덮이며 은은한 꽃향기가 가득하고,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매실로 만든 매실주와 매실청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동 섬진강 매화마을
개화 종료
섬진강 건너편 광양 매화마을과 마주하는 하동 쪽 섬진강변에도 매화가 피어납니다. 강변을 따라 드문드문 피어나는 매화와 녹차밭이 어우러진 조용한 시골 풍경이 특징이며, 화개장터·쌍계사·십리벚꽃길과 연계하여 봄 여행 코스로 인기입니다.

산청 남사예담촌
개화 종료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선정된 전통 돌담 마을로, 수령 670년의 '원정매'를 포함한 이씨매·박씨매·최씨매 등 7그루의 고매화가 돌담길을 따라 피어납니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돌담길과 고택이 어우러진 매화 풍경이 일품이며, 지리산을 배경으로 한 고즈넉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구례 화엄사 홍매화 (화엄매)
개화 종료
지리산 자락 화엄사 각황전 앞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화엄매'는 수백 년 수령의 홍매화로, 2026년 3월 6일 첫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2026년 만개 예상 시기는 3월 20~30일이며, 화엄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라이브 캠을 통해 개화 상황을 실시간 공개합니다.

대구 군위 사유원
개화 종료
팔공산 자락 15만 평 규모의 예술 정원으로, 백매화·홍매화·흑룡금매화·운용매화 4종의 매화가 시차를 두고 피어나 3월 한 달 내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이 설계한 건축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2026년 매화 축제는 3월 5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됩니다.

순천 탐매마을 (매곡동)
개화 종료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봄소식을 전하는 홍매화 명소로, 약 1,200그루의 만첩 홍매화가 밀집하여 피어납니다. 광양 매화마을보다 평균 1주일 앞서 개화하며, 진한 분홍빛 겹꽃이 가지마다 빼곡히 붙어 피어나는 풍경이 독특합니다. 2026년 제8회 매곡동 탐매축제가 3월 7일 개최되었습니다.

양산 원동 순매원
개화 종료
낙동강 지류 원동천 주변에 펼쳐진 매실 농원으로, 기차역(원동역)과 어우러진 매화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2026년 원동매화축제는 빠른 개화로 인해 3월 7~8일과 3월 14~15일 두 차례로 나누어 개최되었습니다. 무궁화호 기차가 서는 원동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해 기차 여행객에게도 인기입니다.


